"수갑 풀어 달라"며 경찰에 욕설·난동
"맞짱 뜨자"…경찰관 도발하더니 발길질까지
해당 중학생, 촉법소년이라 보호처분만 받아
누리꾼 "처벌 안 받는다는 거 알고 저러는 듯"
경찰 "물리력을 사용했다 곤욕 겪는 경우 많아"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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