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턴 2인조…10km 떨어진 산으로 들어가
CCTV 드문 점 이용…2시간 등산 끝에 도주
서울·경기에서 4차례 범행 시도…모두 산 인근
지난 1월엔 도봉산 들어가 북한산으로 빠져나가기도
경찰, 특수절도 혐의로 2명 모두 구속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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