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 관리 위해 유료화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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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 주차장 임시 개방 / 사진 제공 의정부시 |
경기 의정부시가 '직동근린공원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부터 임시개방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직동근린공원은 지난 2006년 조성돼 20여
이용 기간이 길어지며 보도블록 파손, 인도 미조성 등 이용객 불편이 제기돼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작동근린공원 주차장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유료화 절차를 진행 중으로 유료화 체계가 끝나기 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고 말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