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LED TV니 스마트 TV니
TV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
TV에서 나오는 내용은 수십 년 전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언제 적 돈 봉투 뉴스입니까
뜨거운 선거인 줄 알았는데
낯 뜨거운 선거였던 겁니까.
자꾸 이런 뉴스가 반복되니까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무슨 당이든
국민에게 당 이름은 하나입니다.
'관심없당'
4월 24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분노를 누르면서 시작해 봅니다.
#MBN #뜨거운선거 #관심없당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