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우미 써라"…노래방 업주 찾아가 폭행
"잔머리 쓰지 마라" 흉기 들고 협박 영상 보내기도
두목 격인 40대 남성, 확인된 전과만 10범 이상
경찰, 9명 검거…범죄단체조직·업무방해 등 혐의 적용
검거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보관한 사실도 적발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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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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