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 보여 달라"…한눈판 사이 팔찌 낀 채 도주
쫒아가자 남아 있던 두 여성도 귀금속 낚아채 도망
외부 CCTV엔 범행 전 대화 나누는 모습 고스란히 담겨
근처 화장실 숨어 있다 덜미…만 13세 촉법소년
금은방 주인 "절도범이 중학생…황당하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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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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