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한 여성 데리고 CCTV 사각지대로 이동
검찰 "가해자, 사라진 7분간 성범죄 가능성 있어"
목격자 "피해자 바지가 골반까지 내려가 있었다"
성범죄 드러나면 형량 최대 무기징역까지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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