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캄보디아 병원서 링거 맞다 심정지
지인 박현옥 전 한인회장이 전한 사망 경위
"서세원, 평소 당뇨 심해…수액 맞다 쇼크"
"소식 듣고 병원 갔을 땐 이미 사망"
"(당시) 병원에 의사는 없었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서세원 #사망 #캄보디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