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전남 화순군의 한 요양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17명이
불은 목욕탕이 있는 지하층에서 시작됐는데, 지상 요양병원에 있던 환자 17명이 구조되고 의료진 등 169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보일러실에서 용접 수리 작업 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전남 화순군의 한 요양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1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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