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4번째와 16번째 환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내국인으로 스스로 질병관리청에 신고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15번째 환자는 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의료진이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세 사람 모두 최초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여행 이력은 없었습니다.
[ 신영빈 기자 welco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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