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로 보낸다던 음식값…끝까지 안 보내
초밥·햄버거·맥주·커피 등 음식 배달시켜
상습 무전취식…음식점들 고스란히 피해
식당 주인 울린 거짓말…54차례·207만 원 편취
징역 4개월…손해배상금 500만 원 지급 명령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지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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