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송순단, 딸 송가인 낳고 31세에 신내림
송가인 "무속인 엄마 부끄러워한 적 없어"
송가인 모친도 젊은 시절 전국노래자랑 참가
송가인, 2년 연속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 위촉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주희양 변호사
자료 제공 :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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