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부지에 건물 지으려던 박주현 씨
쇠 파이프 밑으로 아이들 지나다녀 '깜짝'
해당 건물,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연결하는 통로
건물주 "아이들 안전이 우선" 임대 수익 포기
박주현 씨 "수백 명의 아이들 지나갈 때 뿌듯해"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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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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