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은 정부의 탄소 중립 추진에 기계 설비가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취임한 조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계 설비 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정부 목표대로 2
기계설비의 디지털화도 강조한 조 회장은 건축·시설물 계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기계설비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공정 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