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초속 30m' 태풍급 강풍 속 산불 확산
주택 100채 이상 피해…주민·관광객 1천여 명 대피
문화재도 비상…경포대 현판 떼어 옮겨
강릉 경포대 인근, 오후 3시 전후로 비 내리기 시작
강릉 지역 비…"오후 4시 30분 주불 진화 완료"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지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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