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주택가에서 마약 음료 제조
마약에 우유 섞어 고속버스·퀵서비스로 전달
‘협박 전화’ 중국발 번호 국내 번호로 변조
경찰 조사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
'마약 음료' 피해자…현재까지 모두 8명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장윤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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