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농업기술센터에 반려식물을 위한 종합병원을 오늘 개원합니다.
반려식물병원은 전용 치료실과 입원실을 갖추고 있는데요. 상태가 심각한 식물은 최장 석 달간 입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고요. 화상 통화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동네병원 격인 '반려식물클리닉'도 운영한다는데요. 먼저 종로·동대문·은평·양천 4개 구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반려식물 상담과 간단한 처치 등을 해주고. 상태가 심각하면 반려식물병원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용료는 무료로 1인당 월 1회, 최대 3개 화분까지 진료받을 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