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들 "음료에 마약 든 줄 몰라" 진술
경찰 "배후 세력 따로 있을 것으로 추정"
학부모에 연락해 "자녀 마약 신고" 협박도
협박한 피의자의 특이한 말투?…"조선족 말투"
윤석열 대통령도 "마약 사범 엄단" 지시
경찰, 학원 밀집 지역 집중 순찰 나서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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