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까지 동원해 눈 속에 묻힌 사람 구출
눈에 파묻힌 남성, 30년 경력 베테랑 스노보드 선수
스노보드 타고 내려가다 눈 내려앉아 고립돼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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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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