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개발이 필리핀 세부에서 에버저스트사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보홀'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필리핀 보홀섬 팡라오
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은 "고용창출 등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로 인한 현지인들의 기대감이 크다"며 "후속 개발로 이어지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유림개발이 필리핀 세부에서 에버저스트사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보홀'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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