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4월은 잔인한 달인가요?
전국이 산불 비상입니다.
어제 하루만 34군데에서
산불이 났다고 하는데요!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화마는 외롭지 않다.
친구가 많다.
화마의 친구가 누구냐고요?
바로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한 사람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단비는 비가 달게 느껴지는 게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4월 3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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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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