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특례시와 전라북도가 꾸준히 양 지역을 방문하면서 교류하는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지난달 3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보훈단체 교류를 강화합니다.
또 전북의 농·특산물의 수원로컬푸드직매장 공급을 확대하는 등 5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경기도 수원특례시와 전라북도가 꾸준히 양 지역을 방문하면서 교류하는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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