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창문 뜯어낸 남성, 신도림역에서 하차해 도주
키 170~180cm, 통통한 체격에 스포츠머리 남성
공사, 창문 도둑 인상착의 밝히며 자진 반납 요청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화면 제공 :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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