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멈추자 불타고 있던 물건 쏟아져 내리기도
버스 한 대 멈춰 서더니 우르르 내리는 21명
소화기로 불 끄고 교통 통제까지…이들은 누구?
근무 마치고 복귀하던 세종경찰청 기동대
30여 분 만에 화재 진화…인명 피해 없어
서용석 제대장 "집회 차 소화기 5~6대 소지"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화면 제공 : 세종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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