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 이렇게 황당한 뉴스들이 많을까요?
어떤 뉴스가 제일 황당한지
여러분이 골라보시겠어요?
1번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에 압정을 붙여서
누르는 사람 다칠 뻔한 사건!
2번
지하철의 창문을 통째로 뜯어간 도둑!
3번
닷새 전에 구속 영장 기각됐던
남경필 전 지사의 아들이 또 마약 하다가 체포!
4번
외간 남자와 술 마시고 영화보다 딱 걸린 아내!
한다는 말이 "촌스럽게 왜 이래…
당신은 남편, 이 사람은 오피스 남편"
5번
2023년의 일사분기가 벌써 끝!
네? 모두 다 황당해서 못 고르겠다고요?
3월 31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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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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