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와 복통을 호소한 사례들에 대해 덜 익은 토마토에 남은 성분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쓴맛이 느껴지면 섭취하지 말고, 구토와 복통 증세가 심하면 병원 치료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정부가 최근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와 복통을 호소한 사례들에 대해 덜 익은 토마토에 남은 성분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