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진열대 깨부수기 시작
40초 만에 금품 훔친 뒤 오토바이 타고 도주
훔쳐 간 금 150돈, 시가로 4천 6백만 원
금은방 주인 "쓰러질 거 같아…막 울고 싶다"
경찰, 금은방 인근 CCTV 집중적으로 확인 중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금은방 #절도 #40초만에범행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