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 의료제품 전문 공급 기업인 거산과의 독점 판권 계약이며, 계약 규모는 3년간 8백만 달러, 우리 돈 약 10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장품은 상반기 내 태국 식약청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7월 초부터 납품될 예정입니다.
김승찬 이을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판권 계약을 통해 태국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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