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 울렸다고…터널 안팎서 '섰다 멈췄다'
위험천만 보복 운전한 오토바이…번호판도 없어
CCTV 70여 대 분석해 2달 만에 피의자 검거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종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배동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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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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