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집에 배송 온 컵라면은 달랑 낱개 1개
소비자 "1박스 아니고 1개 가격인가" 문의
업체 측 "1개 맞아…상세 페이지 확인 부탁"
소비자 "환불하려 해지만 택배비 왕복 1만 원"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종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배동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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