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게임 못 하게 말리자 흉기 휘두른 조카
주민 "할머니 돌아가신 후 고모가 다 키워"
고모에 흉기 휘두른 조카, 만 12세 촉법소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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