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어제(27일) 열린 경기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기도 정책 중 가장 우선하는 것 중 하나는 청년 일자리 문제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청년 1인당 500만 원 한도의 대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 사다리' 사업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원 등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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