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과 만나는 시간에 초과근무 수당 신청도
해당 경찰, 강등과 징계 부과금 3배 부과 처분
해당 경찰 "여행 갔지만 이성 교제 아냐" 주장
재판부 "자녀 있는 기혼자…건전한 관계 아냐"
재판부 "징계 처분 합당하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지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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