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한 호텔 옥상 헬기장에 경비행기 착륙
호텔 옥상 착륙 위해 지난 2년여간 650차례 연습
제동 거리 줄이려 동체 무게 줄인 비행기 제작
비행사 "전적으로 내 비행 기술 믿어야"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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