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공훈, 노래 실력 하나로 여기까지 온 것"
"앞으로도 정통 트로트 쭉 부를 것"
"군대 가기 전 나훈아 공연 보고가수 결심"
"입대 후 월급 모아 나훈아 콘서트 티케팅"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주희양 변호사
#MBN #공훈 #트롯맨 #불타는트롯맨 #6위 #트로트교과서 #정통트로트 #트로트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