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3시간 30분 만에 안전히 귀가
2019년생 '세로' 2년 전 부모 잃고 예민해져
경찰·소방 당국·사육사 모두 출동해 포획
관계자 "다리 다쳤지만 자연 치료될 수준"
관계자 "내년에 암컷 짝 데려올 것"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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