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영상에 애타게 손자 이름 부르는 음성 담겨
사고로 손자 잃었는데…할머니, 피의자로 경찰 조사
할머니 "중립으로 바꿔 멈추려 했지만 작동 안 해"
유족 "국과수 결과 납득 못 해, 원인 다시 분석해야"
전국에서 보내온 '무죄' 탄원서만 7천 장 넘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MBN #강릉 #급발진의심 #할머니 #경찰출석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