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홍수 일어나 시민들 고립
남성, 강둑 벽 틈새에 겨우 매달리며 버텨
구조대,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남성 구조
최근 기후 변화로 몸살 앓는 캘리포니아
전문가들, 잦은 폭우·폭설 이유로 '대기의 강' 지목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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