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자 동행해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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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일 파주시장 해외 소각시설 방문 / 사진 제공 파주시 |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내일(22일)부터 해외 선진 소각시설을 방문합니다.
파주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오는 30일까지 프랑스, 덴마크, 오스트리아의 쓰레기 처리 시설을 살펴보고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건립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파주시는 현재 파주읍 봉암리 일원에 일일 처리용량
해외 견학에는 시민참여자를 모집해 각계각층의 시민도 동행합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환경기초시설이 시민의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