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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외경/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도가 대규모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5%까지 끌어올리기로 한 겁니다.
올해 도내 공사비 300억 원 이상 건설사업은 총 155건, 금액으로는 13조 2천773억 원으로 이 가운데 지역업체가 수주한 도급액은 전체 2.4%가량인 3천248억 원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지역 하도급액은 5천 56억 원으로 전체 하도급액의 17.6%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지역업체 수주 현황을
공동주택 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상향해주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지역업체 참여 시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