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1월 19일 장위3동의 한 주택에 들어와 아버지의 친구라며 9살 김 모 양과 오 모 양, 6살 김 모 양을 성추행하고 도주한 범인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양의 어머니에게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아이의 몸에 묻어 있던 범인의 침 등을 채취해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천권필 / chonk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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