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한일 정상회담이 있는데요.
만찬 메뉴가 뭐일지 궁금한데
만약 한식이라면
추어탕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고요?
알맹이가 없잖아요.
그리고 정상 회담 후에
만세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네? 만세는 좋은 거 아니냐고요?
빈손으로 드는 게 만세잖아요!
선물 보따리 잔뜩 가져갔으니
양손 무겁게 오시길 주문합니다.
3월 16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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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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