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평생 부양했지만 많은 것 빼앗겼다"
박수홍 "비슷한 피해 입은 분들께 희망 줄 것"
재판정 들어선 박수홍, 2~3초간 형과 형수 쳐다봐
아내 김다예 "나쁜 것을 퍼내기보다 좋은 것으로 채우자"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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