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33분가량의 영상에서 정 씨는 "두렵지만 용기를 내서 진실을 쳐다볼 수 있어야 한다"며, 정 총재의 범행과 구체적인 피해 정황을 폭로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서 다룬 또 다른 종교단체 '아가동산'도 "허위내용을 담고 있다"며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 김태형 기자 flas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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