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신청사는 약속…원당 새로운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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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 / 사진제공 경기 고양시 |
이동환 고양시장이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갈 필요가 없도록 첨단 글로벌 클러스터와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3일) 화전동과 대덕동에서 각각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과밀억제권역 등 법과 제도로 기업 하나 들어오지 못하게 고양시를 규제하고 있다"며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바이오와 K-컬쳐, 마이스, 반도체 등 미래 혁신기술이 고양시로 집약되고 첨단 글로벌 클러스터와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우리 자녀와 청년들이 이제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갈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생겨날 경제ㆍ교통ㆍ인프라 등 모든 혜택이 최대한 시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정 현안 중 백석동 신청사와 관련해서는 "후보 시절 예산 부담없는 신청사 재검토를 약속드린 바 있다"며 "지난해 11월 판결로 수년간 소송 중이던 요진 업무빌딩이 고양시 귀속으로 최종 확정돼, 토지 매입이 아직 안 되고 원자재 값 등 폭등으로 사업비 약 4,000억 원이 들어갈 주교동 신청사 건립보다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당 현청사에 남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