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김예령, 사위 윤석민과 커플 오해 받기도
김예령 "재능 많은 내 딸, 살림만 하니 아깝다"
장모 앞에서도 할 말은 다 하는 사위 윤석민
윤석민 "힘든 연기 안 해도 내가 먹여 살릴 마음으로 반대"
김예령, 프로골퍼 도전하는 윤석민 응원
김예령, 사위 위해 '장모 카드' 찬스 허락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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