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과 현금 5만 5천 원 놓여 있어
해당 중국집 결식아동을 위해 음식 제공
식당 입간판 '얘들아와서 밥 먹자'
식당 주인 "5만 원 인증샷 뒤 5천 원 냈다"
식당 주인 "좋은 일 한다는 것 알려주려 한 듯"
식당 주인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줄 것"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진휘 변호사
화면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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