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소리가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해
이웃집 화장실 수도 내려가는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꽤 많을 겁니다.
그런데 말을 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샤워 소리 시끄러우니까, 이틀에 한 번만 하세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웃은 당황했을까요?
황당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3월 13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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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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