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비빔밥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채소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직접 비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네요.
욕쟁이 할머니의 구수한 욕이 있으면
한 그릇 더 맛있게 뚝딱이죠?
네?
요새 욕쟁이 할머니 찾아보기 어렵다고요?
별걱정 다 하십니다.
욕쟁이 할머니 없어도
비빔밥 앞에 앉으면 저절로 욱합니다.
비빔밥 한 그릇이 만 원이 넘었거든요.
정말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벌써 제가 욱했네요.
3월 7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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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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