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시민플랫폼'은 민원기관에 방문 없이 디지털시민증을 활용해 출산지원금, 아동수당, 소상공인지원금 등 정책자금을 한 번에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행정, 공공 영역에 걸쳐 통합된 혁신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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